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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수르, ‘총리 딸·두바이 공주’ 아내로 둔 남자…‘전생에 뭘 했길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29 16:20
2014년 8월 29일 16시 20분
입력
2014-08-29 16:18
2014년 8월 29일 16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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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만수르의 부인들이 새삼 화제다.
만수르는 영국 맨체스터 시티 FC의 구단주이자 중동의 석유 재벌로 개인 자산은 약 150억 파운드(약 25조9000억 원), 가문 전체의 재산은 1000조 원가량으로 알려졌다.
만수르의 첫 번째 부인은 두바이 공주며 두 번째 부인은 두바이 총리 딸이다.
맨시티 구단주 만수르 부인들 미모를 접한 네티즌들은 “만수르 부인들, 미모 대단하다”, “전생에 뭘 했지?”,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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