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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서 폭우로 인한 산사태로 한국인 1명 사망 1명 중상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22 11:18
2014년 8월 22일 11시 18분
입력
2014-08-22 11:09
2014년 8월 22일 11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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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히로시마에서 폭우로 산사태가 발생해 40여 명이 사망하거나 실종된 가운데 한국인 1명이 사망하고 1명은 중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외교부는 지난 21일 정례브리핑에서 “20일 일본 히로시마시에서 발생한 산사태로 인근 지역에 거주 중이던 우리 국민 2명이 토사에 휩쓸려 이 중 1명이 사망하고 나머지 1명은 중상을 입은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20일 히로시마시 아사미나미 지역에는 시간당 130mm의 폭우가 쏟아지면서 산사태가 발생했다. 흙더미가 쏟아지면서 주택가를 덮쳤고 주변 땅이 무너지는 등 주택가가 아수라장이 됐다.
숨진 한국인 안모 씨는 산에서 가까운 목조 주택에 살고 있었으며 1층에 머물다 밀려온 토석류에 변을 당했다. 2층에 있던 안 씨의 부인 정모 씨는 토사 등에 파묻혔다가 일본 당국에 의해 구조됐다.
한편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한국인 1명 사망 1명 중상이네 정말 안타깝다”, “한국인 1명 사망 1명 중상. 부부였구나 더 이상 인명피해 없길”, “한국인 1명 사망 1명 중상, 목조주택이라서…”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사진 l YTN (1명 사망 1명 중상)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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