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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글라데시 여객선 침몰, 최소 150명 실종…“사고 원인 조사 중”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05 13:26
2014년 8월 5일 13시 26분
입력
2014-08-05 13:20
2014년 8월 5일 13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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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글라데시에서 250여 명이 탄 여객선이 침몰해 최소 150명이 실종됐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지난 4일(현지시간) 방글라데시 수도인 다카의 카우라칸디 터미널을 출발해 마와로 가던 여객선 피낙 6호가 오전 11경 파드마강 한가운데서 침몰하기 시작한 것으로 전해졌다.
당국은 정확한 사고원인은 조사 중이지만 정원을 초과해 태운 여객선이 풍랑을 만나 중심을 잃고 침몰한 것으로 보고 있다.
100여 명 이상이 구조됐고 150여 명은 여전히 실종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지만 구조당국은 정확한 탑승 인원과 실종자 수를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방글라데시 여객선 침몰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방글라데시 여객선 침몰, 안타깝네” “방글라데시 여객선 침몰, 또 여객선 사고다” “방글라데시 여객선 침몰, 비보네” “방글라데시 여객선 침몰, 꼭 구조되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l 뉴스 (방글라데시 여객선 침몰)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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