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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소형 카메라 달린 지팡이로 치마 입은 女 은밀한 부위를…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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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13 08:14
2014년 6월 13일 08시 14분
입력
2014-06-12 16:16
2014년 6월 12일 16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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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중국 중앙방송(CCTV) ▶관련기사 더보기
중국에서 기상천외한 ‘몰카(몰래 카메라)’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초소형 카메라가 장착된 지팡이가 등장한 것.
10일 중국 중앙방송(CCTV)의 한 생활정보 프로그램은 한 여성의 피해 사례와 함께 몰카 조직의 촬영수법과 유통경로를 폭로했다.
몰카 조직들의 수법은 주로 몸이 불편한 척하며 초소형 카메라가 달린 지팡이를 들고 거리에 나가 짧은 치마를 입은 여성들의 치마 속을 몰래 찍는 것이었다.
방송에서 몰카 피해 여성은 “얼마 전 직장 동료로부터 ‘모 사이트에 게재된 사진이 널 닮았다’는 얘기를 들었다. 처음에는 믿지 않았지만 동료가 알려준 사이트를 보고 깜짝 놀랐다”고 말했다.
사이트에는 외설적인 제목과 함께 이 여성의 은밀한 부위가 적나라하게 드러난 사진이 여러 장 게재돼 있었다. 여성은 “너무 괴로워 자살까지도 생각했고 경찰에도 신고하려 했지만 남자친구가 수치스럽다는 이유로 말렸다”며 “결국 남자친구와도 지난달 헤어졌다”고 털어놨다.
이 같은 몰카 촬영을 조직적으로 주도한 건 온라인 커뮤니티를 운영하는 둥쯔라는 남성이다. 베이징 시내를 중심으로 그가 거느린 촬영 조직원은 모두 18명.
그는 “몰카 영상을 성인사이트에 판매해 수입을 얻는다”며 “10분당 500~1000위안(약 8만2000~16만3000원)을 받고 판매된 영상은 곧바로 성인사이트에 게재된다”고 밝혔다.
몰카 촬영에는 지팡이를 비롯해 개조된 휴대전화와 만년필 등 첨단 장비가 동원됐다. 해당 방송은 몰카 피해자가 수백 명에 이를 것으로 추정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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