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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군부 쿠데타 선언, 계엄령 사흘 만에… “애초에 쿠데타였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5-23 09:56
2014년 5월 23일 09시 56분
입력
2014-05-23 09:48
2014년 5월 23일 09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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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채널A 뉴스 영상 갈무리
‘태국 군부 쿠데타 선언’
태국 군부가 쿠데타를 선언했다.
지난 22일 태국 군부가 쿠데타를 선언하고 정권을 장악했다. 계엄령 선언 후 약 사흘 만에 발생했다.
프윳 찬 오차 태국 육군참모총장은 이날 오후 긴급 텔레비전 생방송을 통해 “6개월 넘게 이어져 온 정국 위기를 해소하려고 군인으로 구성된 국가평화유지위원회가 모든 권력을 가진다”며 태국 군부의 쿠데타를 선언해 충격을 샀다.
이어 태국 군부는 야간 통행 금지령, 집회 및 시위 금지령 등을 내렸으며 잉락 친나왓 전 총리를 포함한 일가족 4명을 소환했다.
잉랏 전 총리는 이번 달 초 태국 헌법재판소 판결에 의해 실각한 후 행방을 알 수 없는 상황이다.
특히 이번 쿠데타는 지난 1932년 태국이 입헌군주제를 도입한 이래 19번째 쿠데타라고 한다.
한편 EU, 미국 등 국제사회는 태국 군부의 쿠데타 선언을 일제히 비난하며 민간정부를 조기에 수립할 것을 요구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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