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태국 군부 쿠데타 선언, 계엄령 사흘 만에… “19번째 쿠데타라고?”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5-23 09:25
2014년 5월 23일 09시 25분
입력
2014-05-23 09:22
2014년 5월 23일 09시 2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출처= 채널A 뉴스 영상 갈무리
‘태국 군부 쿠데타 선언’
태국 군부가 쿠데타를 선언해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22일 태국 군부가 쿠데타를 선언하고 정권을 장악했다. 계엄령 선언 후 약 사흘 만에 일이다.
프윳 찬 오차 태국 육군참모총장은 이날 오후 긴급 텔레비전 생방송을 통해 “6개월 넘게 이어져 온 정국 위기를 해소하려고 군인으로 구성된 국가평화유지위원회가 모든 권력을 가진다”며 태국 군부의 쿠데타를 선언했다.
이어 태국 군부는 야간 통행 금지령, 집회 및 시위 금지령 등을 내렸으며 잉락 친나왓 전 총리를 포함한 일가족 4명을 소환한 것으로 전해졌다.
잉랏 전 총리는 이번 달 초 태국 헌법재판소 판결에 의해 실각한 후 행방이 묘연한 상태다.
특히 이번 쿠데타는 지난 1932년 태국이 입헌군주제를 도입한 이래 19번째 쿠데타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EU, 미국 등 국제사회는 태국 군부의 쿠데타 선언을 일제히 비난하며 민간정부를 조기에 수립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정부와 엇박자” 이건태, 지도부 직격하며 與최고위원 출마
58만명 이공계 인재부족 전망…“이공계 10년차 연봉이 의사의 3분의 1”
李대통령 “훈식이 형, 땅 샀냐”…손사래 친 강훈식 실장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