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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가장 깊은 바다, 태평양에 위치한 ‘마리아나 해구’…“깊이 11033m”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4-11 15:03
2014년 4월 11일 15시 03분
입력
2014-04-11 14:51
2014년 4월 11일 14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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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각종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과 SNS 등에 ‘지구에서 가장 깊은 바다’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와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았다.
게시물에 따르면 ‘가장 깊은 바다’는 태평양에 위치한 마리아나 제도 동쪽에 있는 해구다.
평균 수심 7000~8000m에 이르는 마리아나 해구 중에서도 가장 깊은 부분인 챌린저 심연의 깊이는 1만 1033m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해발 8848m인 에베레스트 산을 심연의 바닥에 놓으면 산 정상에서 물 표면까지 2.5㎞가 남을 정도의 깊이다.
또 마리아나 해구에는 수명이 100년이 넘는 생명체가 서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끈다.
‘가장 깊은 바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가장 깊은 바다, 끝이 없구만”, “가장 깊은 바다, 엄청나네 정말”, “가장 깊은 바다, 신기하다”, “가장 깊은 바다, 놀라워”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사진 l 인터넷 커뮤니티 (가장 깊은 바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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