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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 악어 포착, 촬영중 아찔한 순간…“사진작가 운 좋았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4-02 11:37
2014년 4월 2일 11시 37분
입력
2014-04-02 10:51
2014년 4월 2일 10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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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영국 데일리메일
‘거대 악어 포착’
영국 데일리메일은 지난달 26일(현지시각) “야생동물 사진작가 마사 우시오다(43)가 최근 미국 플로리다주 에버글레이즈 국립공원 습지대에서 악어를 촬영했다”고 전했다.
공개된 거대 악어 포착 사진에는 거대 악어가 입을 쫙 벌려 위협적인 이빨을 드러내고 있다. 특히 이 거대 악어 포착 사진은 초근접 거리에서 사진 작가가 직접 촬영한 것으로 알려져 놀라움을 자아냈다.
사진 작가 우시오다는 “비가 오는 바람에 촬영이 몇 주의 대기 끝에 이뤄졌다”며 “운이 좋게 수컷 악어를 끌어들이는 소리를 낼 수 있는 인디언 가이드의 도움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우시오다는 “막대를 이용해 최대한 멀리서 안전하게 촬영하려 했지만 그래도 위험을 피할 수 없었다”고 촬영중 위험했던 순간을 언급했다.
우시오다는 “가이드가 내는 소리를 듣고 근처에 있던 악어가 모두 몰려들었다”며 “그런데 3m짜리 악어가 다른 경쟁자들을 모조리 쫓아냈다”고 당시 아찔했던 순간을 전했다.
거대 악어 포착에 네티즌들은 “사진작가가 목숨 걸고 찍은 사진이네” “저렇게 초근접거리 촬영은 너무 위험하다” “진짜 무서웠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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