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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서 남학생 2명과 ‘스리섬’ 40대 여교사, 밖에서도…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02-24 08:55
2015년 2월 24일 08시 55분
입력
2014-03-25 16:43
2014년 3월 25일 16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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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조지아 주(州)에서 학생들과 성관계를 한 40대 기혼 여교사가 체포됐다.
뉴욕 데일리뉴스는 21일(이하 현지시각) 조지아 주 매킨토시 카운티 브런즈윅에 거주하는 로리 퀴글리(41)가 남학생 2명과 교실에서 스리섬(3명이 함께 하는 성행위)을 하는 등 최소 3건의 성폭행 혐의로 15일 체포됐다고 보도했다.
경찰에 따르면, 매킨토시 카운티 고등학교에서 수학교사로 재직하던 퀴글리는 지난 2012년 가을 남학생 2명을 꾀어 교실에서 성관계를 했다. 이후 2013년 1월 피해 남학생 중 1명을 다시 만나 성관계를 맺었다.
퀴글리는 이 학교에서 2005년부터 근무했으며, 지난 6일 교사직에서 물러났다.
경찰은 "피해자가 더 있을 것"이라며 "현재 사건을 계속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퀴글리의 보석금은 5만 달러(약 5390만 원)로 책정됐다. 법원은 퀴글리에게 학생들과 어떠한 접촉도 해서는 안 되며, 거주지인 매킨토시 카운티를 벗어나면 안 된다고 명령했다. 또한 퀴글리는 조지아 주를 떠날 경우 미리 당국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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