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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기숙사, “돼지우리야? 사람사는 곳이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3-18 12:21
2014년 3월 18일 12시 21분
입력
2014-03-18 12:13
2014년 3월 18일 12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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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기숙사.
최근 각종 인터넷 커뮤니티와 SNS 등을 통해 마케도니아 수도 스코페의 한 대학교 기숙사의 충격적인 모습이 공개돼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 사진에는 기숙사의 외관과 건물 내부의 모습이 담겨있다. 하지만 세련된 외관과 달리 이 기숙사의 내부 화장실에는 물이 흥건하고 벽과 바닥 등에는 곰팡이가 가득해 충격을 주고 있다.
또한 식당의 메뉴 역시 감자, 치킨, 소시지 등이 매일 똑같이 나와 학생들의 불만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이 기숙사는 1200명 이상의 학생들이 한 달에 8만원을 내고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으며 학생들이 문제를 고발하고자 건물 내부의 모습을 촬영해 공개했다.
세계 최악의 기숙사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최악의 기숙사, 돼지우리 같네”, “최악의 기숙사, 심했다 정말”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사진 l 인터넷 커뮤니티(최악의 기숙사)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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