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향 앞둔 중국군 유해 입관식

  • 동아일보
  • 입력 2014년 3월 18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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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눙이 주한 중국 국방무관이 17일 경기 파주시 육군 25사단 ‘중국군 유해 임시안치소’에서 진행된 중국군 유해 입관식에서 헌화하고 있다. 양국은 올해 중국의 청명절(4월 5일) 이전에 유해를 송환한다는 합의에 따라 발굴된 6·25전쟁 당시 중국군 유해 437구를 이달 말 인천공항을 통해 항공편으로 중국에 보낼 예정이다.

파주=사진공동취재단
[바로잡습니다]

‘귀향 앞둔 중국군 유해 입관식’ 사진설명에서 헌화하는 사람은 리구이장 중국 민정부 부국장이 아니라 두눙이(杜農一) 주한 중국 국방무관입니다.
#중국군#유해 입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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