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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많이 셀카 찍는 도시 ‘마카티’ 서울-부산은 최하위...이유 알고보니
동아닷컴
입력
2014-03-14 20:06
2014년 3월 14일 20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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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장 많이 셀카 찍는 도시 ‘마카티’ 서울-부산은 최하위...이유 알고보니
‘가장 많이 셀카 찍는 도시’
‘가장 많이 셀카 찍는 도시’를 분석한 이색 통계가 눈길을 끌고 있다.
10일(현지시간),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TIME)은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의 데이터베이스를 바탕으로 세계에서 셀카를 가장 많이 찍는 도시를 분석한 자료를 공개했다.
분석 자료는 지난 1월 28일~2월 2일, 3월 3일~7일까지 SNS에 올라온 40만장의 사진이 촬영된 도시를 확인한 결과다.
그 결과 전 세계 총 459개 도시 가운데 필리핀의 ‘마카티’가 가장 많이 셀카 찍는 도시로 선정됐다.
마카티시는 인구 10만명 당 258명이 셀카 사진을 SNS에 올린 것으로 집계됐다. 뒤이어 관광객이 많이 몰리는 미국 맨해튼(2위, 202명)과 마이애미(3위, 155명)가 각각 2,3위를 차지했다.
세계최고의 무선네트워크망을 자랑하는 한국의 도시는 최 하위권에 머물렀다. 서울은 419위(3명), 부산은 428위(1명)로 집계됐다.
이 같은 결과는 이번에 조사가 이루어진 SNS가 한국인 사용자가 비교적 적은 ‘인스타그램(Instagram)’이었기 때문이다. 또 한국인 사용자는은 공유형 SNS에 셀카를 올리는 경우가 외국에 비해 많지 않은 것으로 풀이된다.
중국의 베이징과 일본의 도쿄도 한국과 비슷한 수준으로 집계됐다.
영상뉴스팀
[가장 많이 셀카 찍는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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