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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kg 귀상어 화제, 망치모양의 머리 ‘희귀종‘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2-20 12:30
2014년 2월 20일 12시 30분
입력
2014-02-20 12:22
2014년 2월 20일 12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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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kg 희귀 귀상어.
최근 각종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과 SNS 등을 통해 알려진 ‘450kg 희귀 귀상어’란 제목의 사진 한 장이 누리꾼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 성인 남성이 망치 모양의 상어 머리를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미국 플로리다 주 남쪽에 위치한 팜비치 카운티 해안에서 잡힌 이 상어는 4m의 몸길이에 무게는 450kg이나 나가는 ‘귀상어’로 알려졌으며 머리 모양이 망치를 닮아 현지에서는 ‘망치 상어(Hammerhead shark)’로도 불리는 것으로 전해졌다.
귀상어는 다 자라면 몸길이가 5m를 훌쩍 넘지만 샥스핀의 인기 때문에 다른 상어들과 마찬가지로 멸종 위기에 처한 희귀종이다.
이 희귀 귀상어를 낚은 피터 버반 씨는 “처음 낚싯줄이 팽팽히 당겨져 무엇인가 거대한 것이 잡혔다는 것을 직감했다”며 “친구들의 도움을 받아 겨우 해변으로 끌어올릴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450kg 희귀 귀상어’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450kg 희귀 귀상어, 머리가 정말 망치모양!!”, “450kg 희귀 귀상어, 희귀종이구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l 인터넷 커뮤니티(450kg 희귀 귀상어)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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