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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개의 코를 가진 개 등장. 선천적 기형…안타까운 사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2-12 01:25
2014년 2월 12일 01시 25분
입력
2014-02-12 01:21
2014년 2월 12일 01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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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개의 코를 가진 개’
‘두개의 코를 가진 개’라는 제목의 사진 1장이 네티즌들 사이에 화제가 되고 있다.
영국의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9일(현지 시간) 두개의 코를 가진 개의 특별한 이야기를 게재했다.
화제가 되고 있는 ‘두개의 코를 가진 개’는 아직 생후 5개월 밖에 안 된 베지안 셰퍼드 독 종, 이름은 ‘스너플’이다. 코가 2개로 갈라져 있는 선천적 기형견이다.
이 같은 생김새로 스너플은 주인에게 4번을 버림받은 바 있으며 현재는 한 애완견 보호센터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두개의 코를 가진 개’ 스너플의 건강상태는 현재 양호한 편이며 다음 달 새 주인에게 입양될 앞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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