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집 앞 10m 싱크홀, 자고 일어나보니 주차해둔 자동차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2-06 12:39
2014년 2월 6일 12시 39분
입력
2014-02-06 12:30
2014년 2월 6일 12시 3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집 앞 10m 싱크홀.
잉글랜드의 한 주택가에 깊이가 10m에 이르는 싱크홀(sink hole)이 생겨 누리꾼들의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지난 2일(현지시각) 잉글랜드 중남부 버킹엄셔의 한 가정 집 앞에 10m 깊이의 싱크홀이 발견됐다고 전했다.
싱크홀을 발견한 여성의 증언에 따르면 자신의 집 앞에 폭스바겐 자동차를 주차해놓고 평소처럼 잠을 자고 나와보니 자동차가 감쪽같이 사라졌다는것. 차가 서있던 곳에는 깊이 10m 폭 4m정도 크기의 싱크홀만 남아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집 앞 10m 싱크홀, 정말 놀랍다”, “집 앞 10m 싱크홀, 집 옆으로 지하수가 흐르는구나”, “집 앞 10m 싱크홀, 사람이 안다쳐서 다행”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영상뉴스팀
[집 앞 10m 싱크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적자’ 오픈AI, 본격 수익화 추진…첫 최고매출책임자로 슬랙 CEO 영입
“링거 같이 예약” 박나래 발언, 정재형에 불똥…“일면식도 없어”
30대 ‘쉬었음’ 31만명 역대 최대…37개월 연속 취업 감소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