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188cm 11살 농구 선수, “이 아이는 자라서 어마어마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1-15 10:38
2014년 1월 15일 10시 38분
입력
2014-01-15 10:36
2014년 1월 15일 10시 3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188cm 11살 농구 선수’
188cm 11살 농구 선수가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에 ‘188cm 11살 농구 선수’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에는 실내 체육관에서 농구 경기가 한창인 가운데 한 학생이 큰 키를 자랑하고 있다.
사진을 올린 네티즌은 “성인처럼 보이는 이 친구는 11살 소년으로 키 188cm에 몸무게가 77kg의 건장한 체구다”고 설명했다.
‘188cm 11살 농구 선수’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인마 경기장 잘못 들어왔어”, “자존심 상하네”, “이 아이는 자라서 어마어마한…”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英 런던시장 선거 앞두고 인기몰이 중인 ‘깡통백작’
좋아요
개
코멘트
개
29일부터 비염·소화불량 한방 첩약에도 건강보험 적용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중국인 인터 밀란 회장의 고백 “中선수 영입하고파”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