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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점점 자라는 돌 화제, “비 맞으면 자란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1-03 13:08
2014년 1월 3일 13시 08분
입력
2014-01-03 12:39
2014년 1월 3일 12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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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자라는 돌.
최근 각종 해외 인터넷 커뮤니티와 SNS 등을 통해 공개된 ‘점점 자라는 돌’이란 제목의 사진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 사진에는 꼬마 소녀의 키 높이만 한 바위와 괴기스러운 모양의 돌의 모습 등이 담겨있다.
루마니아 볼체아 지역의 한 마을에 서식하는 이 돌은 놀랍게도 마치 살아 있는 생명체처럼 점점 모양을 바꾸고 자라는 것으로 알려져 놀라움을 준다. 또 이 돌을 잘라보면 나무의 나이테 같은 무늬도 보이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돌은 약 600만 년 전 이 지역에 발생한 대규모 지진에 의해 생성된 것으로 추정되며 폭우가 내리면 돌 속에 있는 특정 미네랄과 빗물의 탄산칼슘이 서로 반응하면서 작은 돌기가 자라 크기가 커지는 것으로 알려졌다.
‘점점 자라는 돌’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점점 자라는 돌, 신기하다 정말”, “점점 자라는 돌, 외계 생명체라도 되나?”, “점점 자라는 돌, 대단하네 진짜”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인터넷커뮤니티(점점 자라는 돌)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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