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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가르는 자전거 길, 교통 혁명 가져올까 기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1-02 20:58
2014년 1월 2일 20시 58분
입력
2014-01-02 20:22
2014년 1월 2일 20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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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가르는 자전거 길’이 화제다.
최근 BBC 등 영국 언론은 유명 건축가 노먼 포스터가 설계한 자전거 도로를 소개했다.
그가 설계한 이 프로젝트는 런던의 철길을 따라 건물 3층 높이 상공에 자전거 길을 만드는것.
총 219 km 구간이 10개의 루트를 통해 런던 상공에서 이어지는 자전거길 설계도다
공중 자전거 길은 교통난 해소 뿐 아니라 에너지 절약, 친환경, 안전 등 다양한 이점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교통 혁명으로 평가되기도 한다.
현실화 될경우 시간 당 1만2000대의 자전거가 달릴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노먼 포스터는 "철길 위 공간을 활용하기 때문에 새로 길을 내고 터널을 뚫는 것에 비해 경제적"이라고 설명했다.
프로젝트 실현에는 2억2000만 파운드(약 3800억 원)의 막대한 비용과 20년 정도의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고 있다.
그러나 이 프로젝트는 정부에 공식적으로 접수된 상태는 아니며 아직 컨설팅을 받는 단계인 것으로 전해진다.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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