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각종 인터넷 커뮤니티와 SNS 등을 통해 알려진 ‘300억 짜리 뒷마당’ 사진이 누리꾼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공개된 사진은 미국의 한 건축회사가 제작한 조감도로 대저택과 함께 뒷마당에 최첨단 스타디움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 건축회사는 보도 자료를 통해 “3천만 달러(한화 약 300억) 가격에 45m 길이의 개인 스타디움을 지어주겠다”고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스타디움에는 5m 높이의 LED 전광판과 각종 음향 장치가 설치될 예정이며 100명이 앉을 수 있는 관중석도 마련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300억 짜리 뒷마당’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 “300억 짜리 뒷마당, 배보다 배꼽이 크네”, “300억 짜리 뒷마당, 정말 어마 어마하네”, “웬만한 부자 아니면 엄두도 못 낼 듯한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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