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호주 괴물 가재… 불법 포획하면 벌금 1만달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2-19 16:22
2013년 12월 19일 16시 22분
입력
2013-12-19 16:19
2013년 12월 19일 16시 1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호주에서 괴물 가재가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세계에서 가장 큰 가재’란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에는 엄청난 크기의 가재 한 마리가 담겨 있다.
성인 남성의 팔뚝보다 큰 거대 가재는 호주 태즈매니아섬에 서식하는 '태즈매니아 자이언트 가재'인 것으로 알려졌다.
태즈매니아 자이언트 가재는 최대 50cm까지 성장하고 무게는 3~4kg에 육박한다.
그러나 태즈매니아 자이언트 가재는 서식지의 환경오염으로 멸종 직전에 처했고 이 때문에 호주에서는 자이언트 가재를 불법으로 포획할 시 1만달러(한화 약 1060만원)의 벌금을 부과하고 있다.
호주 괴물 가재를 접한 누리꾼들은 “호주 괴물 가재, 먹음직스럽게 생겼네” “호주 괴물 가재, 멸종위기에 처했구나” “호주 괴물 가재, 크기가 장난아니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있어선 안되는 비상계엄” 野 송석준, 필버 도중 큰절 사과
“저보다 아는게 없다, 참 말 길다” 인천공항 사장 질타한 李
[사설]이석연 “법 왜곡죄는 문명국 수치”… 귀하게 들어야 할 쓴소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