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돈 속에서 수영, 8백만 개 황금 동전이 쇼핑몰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2-11 17:17
2013년 12월 11일 17시 17분
입력
2013-12-11 15:38
2013년 12월 11일 15시 3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최근 각종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알려진 ‘돈 속에서 수영’이란 제목의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공개된 사진에는 스위스 바젤에 위치한 ‘폴크스방크’ 은행 비밀금고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한 여성이 황금빛 동전에 파묻혀 앉아있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1912년 제작된 이 비밀 금고는 1619개의 박스로 구성돼있으며, 지금도 모든 열쇠가 작동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은행 측은 이 비밀 금고와 함께 8백만 개의 스위스 5센트 동전도 함께 매물로 내놓은 것으로 전해졌다.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칠레의 트럼프’ 카스트, 대통령 당선… 중남미 ‘블루 타이드’ 확산
월 8000만원 버는 채무자에 2억 탕감해준 캠코
대전서 16명 사상자 낸 테슬라 운전자 ‘약물’ 양성 반응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