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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극에서 발견한 돌맹이, 알고 보니 ‘달 운석’…소유는 누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1-15 15:36
2013년 11월 15일 15시 36분
입력
2013-11-15 15:33
2013년 11월 15일 15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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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극에서 발견한 돌맹이’
남극에서 발견한 돌맹이가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4일 한국해양과학기술원 부설 극지연구소는 “‘남극운석 탐사대’가 지난 남극대륙 장보고기지 건설지 남쪽 350km 지점 마운트 드윗의 청빙지대에서 달 운석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이어 “한국은 이탈리아와의 공동탐사 중 운석을 발견했으며, 소유권의 절반은 이탈리아가 갖고 있는 상태다”라고 설명했다.
‘남극에서 발견한 돌맹이’는 달 표면의 소행성이 충돌 후 우주를 떠돌다 지구로 떨어진 암석으로 전해졌다.
해양수산부 관계자는 “달 운석 확보를 통해 우리나라도 달의 구성 성분을 연구할 수 있는 새로운 전기를 마련했다”고 덧붙였다.
‘남극에서 발견한 돌맹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남극에서 발견한 돌맹이, 이탈리아랑 반반해야 하나?”, “저거 비쌀려나?”, “달 운석을 구하는게 어렵나보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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