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시모토 도루(橋下徹) 일본유신회 공동대표 겸 오사카(大阪) 시장이 또 망언을 했다. 하시모토 대표는 10일 일본 후지TV의 한 프로그램에 출연해 일본군위안부 문제와 관련해 "한국이 사죄를 요구해도 (일본은) '당신들도 해 온 것이 있으니 당신들이 반성하면, 우리도 반성한다'고 하는 입장으로 임하는 게 좋다"고 말했다. 그의 발언은 6·25전쟁과 베트남 전쟁에서 한국군에 의한 성폭력이 있었다는 주장을 가리키는 것으로 보인다고 일본 언론은 전했다. 하시모토 대표는 또 "위안부 문제에 대해 뭐든지 (일본이) 사과해 왔기 때문에 한일 관계가 악화돼 왔다"고 말했다.
도쿄=배극인 bae215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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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10 19:23:32
왜놈 야그만 들어도 재수없다. 에이 씨ㅡ
2013-11-10 21:27:10
그래서 가정교육이 중요하다고 하지, 이 친구 애비가 야쿠샤 출신이라지
2013-11-10 21:47:28
그러지 말구 우리한테 36년 국권 넘겨라. 우리가 지금보다 더 괄목할 만하게 발전시켜 줄께. 물론 일본 젊은 여성들 보수 좋은 성매매업소 취업 100% 보장하구. 그리고 과거는 퉁 치자? 어때? 이의 없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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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가정교육이 중요하다고 하지, 이 친구 애비가 야쿠샤 출신이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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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지 말구 우리한테 36년 국권 넘겨라. 우리가 지금보다 더 괄목할 만하게 발전시켜 줄께. 물론 일본 젊은 여성들 보수 좋은 성매매업소 취업 100% 보장하구. 그리고 과거는 퉁 치자? 어때? 이의 없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