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30억원 공룡 캐낸 농부, “땅 파보니 30억 원이…” 경악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0-29 09:57
2013년 10월 29일 09시 57분
입력
2013-10-29 09:55
2013년 10월 29일 09시 5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30억원 공룡 캐낸 농부’
‘30억 원 공룡 캐낸 농부’ 소식이 인터넷상에서 화제다.
최근 미국 몬타나주 헬 크리크에서 한 농부는 자신의 농장에서 30억 원의 가치가 있는 공룡의 뼈를 발견했다고 한다.
이에 국제경매업체 옥션 측은 “다음달 19일(현지시각) 미국 뉴욕에서 공룡 티라노사우루스와 트리케라톱스의 뼈를 경매에 부친다”고 알렸다.
약 7000만 년 전 이 지역을 누빈 것으로 추정되는 공룡의 뼈는 보존 상태가 양호해 가치가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
본햄 옥션 자연사 전문가 톰 린드그렌은 “이 공룡 뼈는 역대 발견된 것 중 TOP20 순위에 들 만큼 가치가 높다. 박물관에 전시돼 많은 사람들이 관람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30억원 공룡 캐낸 농부’ 소식에 네티즌들은 “땅 파보면 돈 나오네”, “30억원 공룡 캐낸 농부 부럽네”, “우연히 로또 당첨됐네. 대박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AI로 서술·논술 채점’ 2027년 서울 모든 학교로 확대
김병기 “통일교 특검, 속도가 곧 정의…여야·지위 예외 없어”
서울 주택 위험지수 15년래 최고…한은 “토허제, 더 지켜봐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