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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속 632km로 달린 여성, 48년만에 신기록 수립… 그녀는 누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0-22 14:37
2013년 10월 22일 14시 37분
입력
2013-10-22 14:31
2013년 10월 22일 14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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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속 632km로 달린 여성’
시속 632km로 달린 여성이 인터넷상에서 화제다.
최근 ‘시속 632km로 달린 여성’이라는 제목으로 커뮤니티 게시판에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미국 오리건 앨보드 사막에서 한 여성이 48년만에 신기록을 세운 모습이 담겨있다. 이 여성은 미국 유명 방송인인 제시 콤스이다.
콤스는 지난 1965년 리 브리드러브가 세운 시속 308.51 마일보다 빠른 평균 시속 392.954 마일을 기록했다.
‘시속 632km로 달린 여성’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시속 632km로 달린 여성, 체감속도 장난아닐듯”, “시속 632km로 달린 여성, 안 무섭나?”, “시속 632km로 달린 여성, 나도 타고 싶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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