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속 632km로 달린 여성, 48년만에 신기록 수립… 그녀는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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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3년 10월 22일 14시 31분


‘시속 632km로 달린 여성’

시속 632km로 달린 여성이 인터넷상에서 화제다.

최근 ‘시속 632km로 달린 여성’이라는 제목으로 커뮤니티 게시판에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미국 오리건 앨보드 사막에서 한 여성이 48년만에 신기록을 세운 모습이 담겨있다. 이 여성은 미국 유명 방송인인 제시 콤스이다.

콤스는 지난 1965년 리 브리드러브가 세운 시속 308.51 마일보다 빠른 평균 시속 392.954 마일을 기록했다.

‘시속 632km로 달린 여성’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시속 632km로 달린 여성, 체감속도 장난아닐듯”, “시속 632km로 달린 여성, 안 무섭나?”, “시속 632km로 달린 여성, 나도 타고 싶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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