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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kg 거대 운석, ‘역대급 크기’… 사상자 1200여명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0-17 17:39
2013년 10월 17일 17시 39분
입력
2013-10-17 17:27
2013년 10월 17일 17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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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600kg 거대 운석’
‘600kg 거대 운석’ 소식이 화제다.
지난 2월 러시아 우랄산맥 인근 첼랴빈스크주에는 600kg 거대 운석이 떨어져 약 1200명의 사상자를 낸 바 있다.
이후 운석은 호수 속에 있다가 최근 모습을 드러냈다. 이 운석은 인양 과정에서 3개로 나뉘었지만, 하나의 온전한 형태일 경우 역대 최대 운석 가운데 하나로 꼽힐 정도로 거대했다고 한다.
‘600kg 거대 운석’이 지상에 떨어질 때의 충격은 약 500킬로톤. 이에 대해 미국 항공우주국(NASA) 측은 “세계 2차대전 당시 히로시마에 터진 원폭의 33배다”고 설명했다.
‘600kg 거대 운석’ 소식에 네티즌들은 “정말 충격적이다”, “사상자가 저렇게 많았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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