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유리 보석 옥수수, 알록달록 화려한 비주얼… “식용으로도 가능?”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0-07 16:20
2013년 10월 7일 16시 20분
입력
2013-10-07 16:00
2013년 10월 7일 16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유리 보석 옥수수’
먹을 수 있는 유리 보석 옥수수가 등장해 화제다.
지난 1일(현지 시간) 영국 인터내셔널 비즈니스 타임스는 ‘글래스 젬 콘(Glass gem corn)’이 인기를 모으고 있다고 보도했다.
유리 보석 옥수수는 단순히 관상용이 아니라 식용으로도 쓰인다는 점에서 시선을 끌었다.
유리 보석 옥수수는 오클라호마 출신의 찰스 바네스라는 농부가 옥수수 이삭이 색깔을 띤 것을 발견하면서 만들어졌다. 이후 비영리 종자단체 운영자 빌 맥도먼에게 씨앗이 넘겨지면서 현재 형태를 이르렀다.
맥도먼은 “처음 이 옥수수를 봤을 때 너무 놀라 입을 다물지 못했다”며 “유리 보석 옥수수 판매금으로 미국의 토종 종자를 보존하는데 쓰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유리 보석 옥수수는 미국의 비영리 종자단체 ‘네이티브 시즈(native seeds)’가 온라인을 통해 판매하고 있다. 가격은 한 포대에 7.95달러(약 8500원)다.
유리 보석 옥수수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유리 보석 옥수수, 정말 먹을 수 있나?”, “유리 보석 옥수수, 아까워서 못 먹겠다”, “유리 보석 옥수수, 식용으로도 가능?”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소림사에서 경호 엘리트로…마크롱 옆 中 ‘미녀 경호원’ 화제
비행기 탈 때 마시는 초미세먼지 ‘매우 심각’…WHO 기준치 2배↑
“尹 ‘검찰총장, 용퇴 요구에 개겨’ 박성재에 문자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