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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빅풋 추정 사진, “사람처럼 서있으나 검은털 무성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0-04 15:45
2013년 10월 4일 15시 45분
입력
2013-10-04 15:34
2013년 10월 4일 15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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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빅풋 추정 사진, “사람처럼 서있으나 검은털 무성했다”
미국 빅풋 추정 사진
미국 빅풋 추정 사진이 호기심을 끌고 있다.
2일 데일리메일등 외신은 미국 펜실베니아에 거주하는 존 스톤맨(57) 씨가 2주 전 킨주아 국립공원 주변을 운전하다 카메라에 포착했다는 빅풋 추정 사진을 소개했다.
이날 스톤맨 씨는 지역축제에 참석했다가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숲에서 검은 물체가 움직이는 것을 보고 카메라로 촬영했다.
그는 이 동물이 “곰보다 넓은 어께에 털이 무성했고 몸 길이는 2m가 넘었다”고 증언하며 “마치 사람처럼 서 있었다”고 설명했다.
스톤맨 씨는 “흑곰 몇 마리를 키워봐서 곰에 대해 잘 안다”며 “내가 본 것은 분명 곰은 아니었다”고 말했다.
커다란 발자국에서 이름을 딴 빅풋은 사람처럼 직립보행을 하는 거대 동물로, 미국과 캐나다 로키산맥 일대에서 목격했다는 증언이 종종 나온다.
미국의 새스콰치 게놈 프로젝트팀은 빅풋 추정 사진 등 자료를 지난 수년간 꾸준히 수집하고 있다.
영상뉴스팀
(미국 빅풋 추정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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