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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령 남성 별세, 공개한 장수 비결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9-16 14:15
2013년 9월 16일 14시 15분
입력
2013-09-16 14:13
2013년 9월 16일 14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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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ABC뉴스
‘세계 최고령 남성 별세’
세계 최고령 남성의 별세 소식이 전해져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최근 기네스 측은 “지난 3일(현지시각) 산체스 블라스케스 씨가 뉴욕주 그랜드 아일랜드의 한 요양원에서 숨졌다”고 전했다.
기네스 측에 따르면 블라스케스 씨는올해 111세이며 인터뷰에서 “매일 바나나 한 개와 진통제 여섯 알을 먹은 덕분”이라고 장수 비결을 설명했다고 한다.
또한 세계 최고령 남성에 대해 “이 할아버지가 다른 사람보다 오래 살았다는 것 때문에 스스로 특별한 일을 해냈다고는 생각하지 않았다면서 주위 관심에는 초연한 인물이었다”고 설명했다.
‘세계 최고령 남성 별세’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세계 최고령 남성 별세?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세계 최고령 남성 별세 소식 안타깝다”, “111세가 최고령이었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기사제보 jj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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