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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포 꼭대기 수영장, 사고 없이 수영할 수 있는 이유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9-09 17:38
2013년 9월 9일 17시 38분
입력
2013-09-09 17:32
2013년 9월 9일 17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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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포 꼭대기 수영장, 사고 없이 수영할 수 있는 이유는?
‘폭포 꼭대기 수영장’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폭포 꼭대기 수영장’이란 제목의 사진이 누리꾼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공개된 ‘폭포 꼭대기 수영장’은 아프리카 잠비아와 짐바브웨의 국경에 있는 빅토리아 폭포에 위치한 것으로 이 자연 수영장은 높이 108m, 폭 1.7km의 폭포 꼭대기에 자리하고 있다.
물살이 약해지고 바위에 의해 물의 흐름이 차단되는 9월에서 10월 사이 건기에만 이용할 수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여행객들은 바위가 울타리를 이룬 폭포 꼭대기 수영장에서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사진 l 온라인 커뮤니티
(폭포 꼭대기 수영장)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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