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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기전에 꼭 봐야할 세계 3대 폭포, 사진으로 봐도 ‘꺄악’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9-04 09:08
2013년 9월 4일 09시 08분
입력
2013-09-04 08:32
2013년 9월 4일 08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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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기전에 꼭 봐야 할 '세계 3대 폭포'가 화제다.
온라인에 사진과 동영상으로 많이 돌아다니는 세계 3대 폭포는 나이아가라 폭포(Niagara Falls), 이구아수 폭포(Iguassu Falls), 빅토리아 폭포(Victoria Falls)다.
세계 3대 폭포 중 나이아가라 폭포는 미국과 캐나다 국경에 있는 거대한 폭포로, 오대호 중 온타리오호와 이리호를 잇는 나이아가라강에 위치해 있으며, 강 가운데에 있는 고트섬(미국령)을 경계로 캐나다 쪽 폭포(높이 48m)와 미국 쪽 폭포(높이 51m)로 나뉜다.
이구아수 폭포는 브라질과 아르헨티나의 국경에 있는 폭포로 '산타마리아 폭포'라고도 불린다. 총 270여 개의 폭포가 2.7km에 걸쳐 흘러내린다. 폭 4.5km에 평균 낙차가 70m에 이른다. '악마의 목구멍'이라는 무시무시한 별명이 있다.
빅토리아 폭포는 아프리카 남부 자비아와 짐바브웨의 국경을 흐르는 잠베지강에 있다. 영국 빅토리아 여왕의 이름을 따서 빅토리아 폭포 라고 불린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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