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창문에 기대 성관계하던 中 남녀 추락사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8-29 13:14
2013년 8월 29일 13시 14분
입력
2013-06-29 13:50
2013년 6월 29일 13시 5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영국 선(The Sun) 보도화면 캡처)
중국의 한 건물 창가에서 성관계를 하던 남녀가 추락사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28일(현지시각) 영국 선(The Sun) 등 외신에 따르면, 중국 후베이성(湖北省) 우한(武漢)의 한 아파트 건물에서 창문에 기대 성관계를 하던 남녀가 창문이 깨지면서 그대로 추락해 사망했다.
목격자들에 따르면, 두 남녀는 마지막 순간까지 서로를 꼭 껴안은 상태로 추락했다.
현지 매체들은 건물 유리창 품질이 낮아 쉽게 깨지면서 이 같은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했다.
두 사람이 추락한 층의 높이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경찰은 현재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동아닷컴>
▶
[채널A 영상]
어머나! 지하철 안 하의실종 남녀
▶
[채널A 영상]
춤 잘 추다가…“내 치마 어디 갔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李대통령 “정부가 사람쓰면 왜 최저임금만 주나…적정임금 줘야”
檢, 생일상 차려준 아들 사제총기로 살해한 60대 사형 구형
급성심정지 환자 생존률 9.2%…심폐소생술 하면 14.4%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