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미란다 커 화보촬영 현장 ‘사고를 부르는 과감한 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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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3년 5월 23일 16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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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촬영 중 가슴이 노출된 톱모델 미란다 커가 뜻하지 않은 주목을 받고 있다.
미란다커의 노출 사고 후 온라인 상에서는 과거 미란다 커의 각종 노출 사진이 새삼 조명되며 뜨거운 이슈가 되고 있다.


앞서 미란다 커는 미국 마이애미 해변에서 진행된 화보 촬영 현장에서 옷이 흘러내려 가슴이 완전히 노출 되는 대형 사고를 당했다.

이날 상의 속옷을 입지 않고 검은색 원피스를 입은 미란다 커는 갑자기 불어온 바람에 옷이 흘러내려온 것을 막지 못했다.
사진= 미란다 커 (동아닷컴 DB)
사진= 미란다 커 (동아닷컴 DB)


갑작스런 상황에도 미란다 커는 재빨리 손으로 가슴을 가렸지만 현장에 있던 파파라치들에게 포착되고 말았다.미란다 커는 민망한 듯 웃음을 터뜨렸고 톱모델답게 프로의 모습을 보이며 촬영을 진행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영상은 2011년 4월 미국 LA 말리부 비치에서 진행한 엘르 ‘ELLE 코리아’ 한국 라이센스 매거진 8월호 커버 촬영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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