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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kg 든 13살 소녀, “나중에 몸 상할까 걱정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4-03 13:59
2013년 4월 3일 13시 59분
입력
2013-04-03 13:56
2013년 4월 3일 13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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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캡처
‘108kg 든 13살 소녀’
13살 소녀가 108kg짜리 바벨을 들어 올려 전 세계 네티즌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유튜브에 올라온 영상에는 깜찍하게 웃는 한 소녀가 100kg가 넘는 바벨을 거침없이 들어 올리는 벤치프레스 모습이 담겨 있다.
전 세계 네티즌들을 놀라게 만든 주인공은 러시아의 마리아나 나우모바(MARYANA NAUMOVA).
미국에서 열린 ‘2013 Arnold Classic’에서 나우모바 양은 240파운드(약 108kg)짜리 바벨을 들어 올려 기록을 세웠다고 한다.
이 모습을 담은 영상이 유튜브에 올라오면서 화제를 몰고 있다. 영상 조회 수는 140만을 훌쩍 넘겼다.
‘108kg 든 13살 소녀’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진짜 멋지다. 신기하네”, “기본기가 잘 다져진 것 같다”, “108kg 든 13살 소녀 대박이다. 그런데 나중에 몸 상할까 걱정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도깨비뉴스 기사제보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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