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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열기구 폭발 사고… 외국인 관광객 등 최소 19명 사망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2-26 18:39
2013년 2월 26일 18시 39분
입력
2013-02-26 17:26
2013년 2월 26일 17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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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지도 캡처
이집트 국영TV는 “이집트의 유명 관광지에서 열기구가 화재와 폭발로 지상으로 추락, 외국인 관광객 최소 19명이 숨졌다”고 26일(현지시각) 전했다.
이 열기구에는 일본과 홍콩, 영국 관광객 등 21명이 탑승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승객 1명과 열기구 조종사 등 생존자 2명은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집트 보안 관리들은 룩소르 서안 쿠르나에서 비행하던 열기구가 화재와 폭발로 인해 상공 약 300m 아래 사탕수수밭으로 추락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수도 카이로에서 남쪽으로 약 500km 떨어진 룩소르는 고대 이집트 왕가의 매장지인 ‘왕들의 계곡’으로 알려진 관광지다.
아울러 당초 한국인 관광객이 탑승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추락한 열기구에 탑승한 한국인은 없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동아닷컴 기사제보 @donga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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