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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지째 먹는 햄버거 ‘경악’… “나는 찝찝해서 못 먹겠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2-20 13:04
2012년 12월 20일 13시 04분
입력
2012-12-20 11:03
2012년 12월 20일 11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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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밥스
‘포장지째 먹는 햄버거’
‘포장지째 먹는 햄버거’가 등장해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미국 허핑턴포스트 지난 19일(현지시각) “브라질 패스트푸드 체인점인 밥스(Bob's)가 식용 가능한 포장지로 싼 햄버거를 출시했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홍보물을 보면 밥스는 NBS 업체가 제공한 식용 포장지를 이용, 햄버거를 회사 문구가 쓰인 종이 포장지째 먹을 수 있도록 만들었다.
특히 실제로 햄버거의 포장지를 뜯지도 않고 먹는 사람들의 모습이 공개돼 보는 이들의 눈을 의심케 했다.
이러한 아이디어에 대해 밥스 측은 “포장지를 벗길 시간조차 아까울 만큼 빨리 먹고 싶은 맛이다”고 강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포장지째 먹는 햄버거에 네티즌들은 “나는 찝찝해서 못 먹겠다”, “독특하긴 한데… 먹고 싶지는 않다”, “포장지째 먹는 햄버거는 무슨 맛일지 궁금하다. 당장 먹어보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밥스는 브라질 프랜차이즈 중 10위에 해당하는 대형 업체로 24개 주에 832개의 점포를 보유하고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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