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일본 언론 “비극의 딸 대통령에 올랐다”…선거결과 대대적 보도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12-19 23:48
2012년 12월 19일 23시 48분
입력
2012-12-19 23:43
2012년 12월 19일 23시 4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박근혜 당선인 對일본 정책에 촉각
일본 언론은 한국의 제18대 대통령 선거 상황을 대대적으로 보도하며 향후 한일 관계의 방향을 전망했다.
교도통신은 한국의 투개표 상황을 종일 속보로 전했으며, NHK 방송을 비롯한 다른 방송사들도 출구조사와 투개표 상황을 비중 있게 보도했다.
교도통신은 오후 9시 조금 넘은 시각 한국 방송사들을 인용해 박근혜 후보의 당선이 확실시된다고 전한데 이어 박 당선인의 일대기와 정책, 한일 외교관계 전망 등을 다룬 기사를 잇달아 내보냈다.
교도통신은 "박근혜 당선인이 격동의 한국 현대사에서 거듭되는 가족의 비극을 극복하고 한국 최초의 여성 대통령에 올랐다"고 전했다.
통신은 박 당선인이 선거 기간에 대일 외교의 비전을 거의 드러내지 않았다면서 26일 일본 총리에 취임하는 아베 신조(安倍晋三) 자민당 총재의 자세를 예의주시하면서 관계 구축에 착수할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통신은 또 한국에서는 시마네현의 '다케시마(竹島)의 날' 행사를 아베 정권이 정부 행사로 승격하는 지 여부에 관심이 많아 한일 관계의 당면 초점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NHK 방송은 "박 당선인이 1965년 한일 국교정상화를 추진한 박정희 전 대통령의 장녀로 모친이 서거한 이후 퍼스트레이디 역할을 했으며, 이번 선거전에서는 의원과 정당 대표 등 15년에 걸친 풍부한 정치 경험을 부각시켰다"고 보도했다.
이어 박 당선인이 "한일 관계를 개선하고 싶다"면서도 "무엇보다 일본이 올바른 역사 인식을 가져야 한다"면서 일본 측의 전향적 대응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라고 지적했다.
지지통신은 "'비극의 딸'인 박근혜 후보가 대통령에 올랐다"면서 "박 당선인은 약속을 중시하는 원칙주의자"라고 전했다.
이 통신은 박 당선인이 고도 경제성장과 민주화 운동 탄압이라는 공과 과가 상반하는 박정희 전 대통령의 딸이라는 숙명을 짊어지고, 부친이 이루지 못한 '국민 대통합'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우익지인 산케이신문은 이번 대선에서 민주당의 문재인 후보는 이명박 정권이 국민 생활을 희생시키면서 재벌을 우대했다고 강조하면서 서민의 입장을 전면에 내세워 재벌 규제와 부유층 과세 강화 등을 주장했으나 급격한 변화를 바라지 않는 국민의 목소리가 승리했다고 분석했다.
이 신문은 한일 관계와 관련, "과거사 문제가 있으나 미래가 중요하다"는 입장인 박근혜 후보가 당선된 의미는 크다"면서 이명박 정권 하에서 최악으로 치달은 한일관계의 재구축이 긴급한 과제라고 강조했다.
<동아닷컴>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김민석 “李 뜻 이해하지만…보완수사권 폐지 불가피”
2
“1000만원 줄 테니 나가달라”…집주인 제안, 받아도 될까 [집과법]
3
‘월급 50만원, 아파트는 4억’ 베트남…청년들 “그냥 평생 월세 살란다”[딥다이브]
4
임산부석에 신발 벗고 다리 쭉…“더럽다” 참교육한 승객
5
인구 52만 섬나라 또 기적…스페인 이어 우루과이와도 무승부
6
아내 병원비-딸 결혼자금까지… 대포통장 1개社, 189명에 39억 뜯어[히어로콘텐츠/히든①-上]
7
이름-주소 다 다른 유령회사들, 31세 男 한명이 굴리고 있었다[히어로콘텐츠/히든①-下]
8
[단독]日 코치생활 이승엽 “기회되면 韓서 다시 도전”
9
韓 “내일도 전환 가능” 美 “조건 충족부터”…‘전작권’ 커지는 파열음
10
北, MDL 100m 안까지 철책 설치…합참 “명백한 정전협정 위반”
1
[김승련 칼럼]장동혁, 지금이 사퇴할 최적기다
2
정청래, ‘이화영 술파티 위증’에 “참 안타깝고 이상한 판결”
3
李대통령 “정치 목적은 국민 삶 책임지는 것…작은 차이 넘어야”
4
정점식 “張 거취, 단시일 내 해결 어려워…韓 복당, 아직 시기 안돼”
5
송영길 “정청래, 대통령과 맞서자는 것인가”…우원식은 불출마
6
오세훈 “대통령 독대” 한동훈 “2030년 정권 탈환”…외곽서 목소리 키우는 野주자들
7
김민석 “李 뜻 이해하지만…보완수사권 폐지 불가피”
8
정점식 “지지율 상승, 우리가 잘한거 아냐…쇄신하라는 명령”
9
“미국보다 돈 2배나 많이 풀려… 원/달러 환율 내년 1700원 돌파 가능성”
10
靑, 李지지율 하락에 “겸허히 받아들여…국민 걱정 세심하게 살피겠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김민석 “李 뜻 이해하지만…보완수사권 폐지 불가피”
2
“1000만원 줄 테니 나가달라”…집주인 제안, 받아도 될까 [집과법]
3
‘월급 50만원, 아파트는 4억’ 베트남…청년들 “그냥 평생 월세 살란다”[딥다이브]
4
임산부석에 신발 벗고 다리 쭉…“더럽다” 참교육한 승객
5
인구 52만 섬나라 또 기적…스페인 이어 우루과이와도 무승부
6
아내 병원비-딸 결혼자금까지… 대포통장 1개社, 189명에 39억 뜯어[히어로콘텐츠/히든①-上]
7
이름-주소 다 다른 유령회사들, 31세 男 한명이 굴리고 있었다[히어로콘텐츠/히든①-下]
8
[단독]日 코치생활 이승엽 “기회되면 韓서 다시 도전”
9
韓 “내일도 전환 가능” 美 “조건 충족부터”…‘전작권’ 커지는 파열음
10
北, MDL 100m 안까지 철책 설치…합참 “명백한 정전협정 위반”
1
[김승련 칼럼]장동혁, 지금이 사퇴할 최적기다
2
정청래, ‘이화영 술파티 위증’에 “참 안타깝고 이상한 판결”
3
李대통령 “정치 목적은 국민 삶 책임지는 것…작은 차이 넘어야”
4
정점식 “張 거취, 단시일 내 해결 어려워…韓 복당, 아직 시기 안돼”
5
송영길 “정청래, 대통령과 맞서자는 것인가”…우원식은 불출마
6
오세훈 “대통령 독대” 한동훈 “2030년 정권 탈환”…외곽서 목소리 키우는 野주자들
7
김민석 “李 뜻 이해하지만…보완수사권 폐지 불가피”
8
정점식 “지지율 상승, 우리가 잘한거 아냐…쇄신하라는 명령”
9
“미국보다 돈 2배나 많이 풀려… 원/달러 환율 내년 1700원 돌파 가능성”
10
靑, 李지지율 하락에 “겸허히 받아들여…국민 걱정 세심하게 살피겠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조정식 의장 “여야, 24일 낮 12시까지 원구성 명단 제출하라”
임산부석에서 맨발로 드러누운 남성 지적한 승객 화제
옆집 도어록 비밀번호 외워 여성 속옷 훔친 의대생 구속 송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