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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트로이트, ‘美 위험한 도시’ 4년 연속 1위 불명예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10-22 09:44
2012년 10월 22일 09시 44분
입력
2012-10-22 05:44
2012년 10월 22일 05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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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범죄율이 가장 높은 도시로 디트로이트가 4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21일(현지시간)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 인터넷판은 지난해 미국의 대도시 가운데 범죄 발생률이 가장 높았던 곳은 미시간주 디트로이트라고 밝혔다.
디트로이트는 지난해 살인과 강도, 강간, 가중폭력 등 폭력범죄의 발생건수가 1만 명당 2137건이었다. 이중 살인 사건은 344건이나 발생했다.
포브스는 이는 전년도에 비해 10% 감소했으나 미국 전국 평균에 비하면 5배나 높은 것이라고 분석했다.
뒤이어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1857건),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1683건), 테네시주 멤피스(1583건), 앨라배마주 버밍햄(1483건), 조지아주 애틀랜타(1433건), 메릴랜드주 볼티모어(1417건), 캘리포니아주 스탁턴(1408건),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1363건), 뉴욕주 버팔로(1238건) 등 순이었다.
이러한 결과는 연방수사국(FBI) 범죄통계보고서(UCR)의 통계를 토대로 미국 내 인구 20만 명 이상 도시를 대상으로 범죄율을 조사해 얻은 결과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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