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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 섹시녀’, “신인 때 성인물 촬영 협박받아”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10-21 16:16
2012년 10월 21일 16시 16분
입력
2012-10-21 14:56
2012년 10월 21일 14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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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의 섹시 스타 밀라 쿠니스가 신인 시절 소속사 간부로부터 성인잡지 촬영을 강요받았다고 털어놨다.
밀라 쿠니스는 최근 남성 패션잡지 에스콰이어와의 인터뷰에서 "2008년 출연한 영화 맥스 페인(Max Payne) 홍보 당시 소속사 간부로부터 성인잡지 표지 촬영을 요구받았지만 거절했다"고 밝혔다.
밀라 쿠니스에 따르면, 당시 소속사 간부는 "이 촬영을 하지 않으면 배우 일을 못할 것"이라며 협박했다.
밀라 쿠니스는 "그러한 협박에도 나는 굴하지 않았다. 그는 내가 살면서 만나 본 가장 최악의 거짓말쟁이였다"며 "그 때 용기를 내 싫다고 말한 것이 내 커리어의 터닝 포인트가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우크라이나 출신의 여배우 밀라 쿠니스는 최근 에스콰이어가 선정한 '2012 현존하는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여성'으로 뽑혔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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