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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Q 162 천재 소녀, 아인슈타인과 스티븐 호킹 능가 “이 정도면 초능력!”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0-06 12:24
2012년 10월 6일 12시 24분
입력
2012-10-06 12:07
2012년 10월 6일 12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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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데일리메일
‘IQ 162 천재 소녀’
IQ 162 천재 소녀가 등장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3일(현지시각) “영국 리버풀의 노리스 그린 주택단지에 거주하는 올리비아 매닝(12)양의 IQ가 162를 기록해서 세계에서 가장 똑똑한 1%에 들었다”고 데일리메일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IQ 162 천재 소녀인 올리비아 매닝 양은 12세의 어린 나이에 멘사(Mensa) 회원이 됐으며, 그녀의 IQ 수치는 알베르트 아이슈타인과 스티븐 호킹의 두뇌를 능가하는 것이라고 한다.
매닝 양은 인터뷰에서 “IQ가 공개된 이후 숙제를 대신 해 달라고 부탁하는 친구들이 많아졌다. 어려운 문제를 풀면서 고민하는 것이 좋다”고 말하기도 했다.
‘IQ 162 천재 소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IQ 162 천재 소녀, 특별한 재능이다”, “잘 커서 세계 발전에 이바지하는 위인이 됐으면 좋겠다”, “내 IQ는 두 자리인데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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