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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 껌 자판기에 ‘깜짝이야’… “웩~ 이걸 어떻게 먹으라고”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7-28 11:26
2012년 7월 28일 11시 26분
입력
2012-07-28 11:10
2012년 7월 28일 11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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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큐블러가 만든 좀비 머리 껌볼 자판기
좀비 껌 자판기가 등장해 화제다.
미국의 조각 아티스트로 유명한 토마스 큐블러가 좀비 머리를 형상화해 이색적인 껌 자판기를 선보였다고 한다.
상당히 이색적이고 획기적으로 보이기는 하지만 느낌이 좀 오싹하다.
영화에 나오는 해골과도 같은 좀비 머리에 형형색색의 껌을 넣어 자판기 형태로 만들었지만 그 껌이 바로 좀비의 입을 통해 나온다.
해외 네티즌들도 좀비 껌 자판기 작품을 보고 “아이디어를 활용한 건 좋은데 왠지 오싹해 지는 느낌이다”고 입을 모은다.
그도 그럴것이 별로 먹고 싶은 생각이 들지 않게 하기 때문이다.
재미로 볼 수도 있겠지만 왜 굳이 좀비 머리로 했을까. 많은 네티즌들은 상당히 의아해 하고 있다.
일부 네티즌들은 “무더위를 날려줄 납량 특집용 껌 자판기라면 주변 환경에 따라 상당히 잘 어울릴 것도 같다”고 말하기도 했다.
그러나 “실제로 먹을 수 있겠냐”는 일부 네티즌들의 질문에는 “먹을 엄두는 내지 못하겠다”는 답변이 가장 많았다.
20년이 넘도록 장난감 디자인과 특수효과 제작에서 다방면으로 활동한 토마스 큐블러는 좀비 머리 자판기 외에도 요괴, 귀신을 가지고 여러가지 작품을 만들고 있다.
한 네티즌은 “귀신의 집 같은 곳에서 어두우니까 모르고 먹을 수는 있겠지만 나와서 그것이 좀비 머리에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되면 상당히 놀라게 만들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해 의외의 박수를 받기도 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통신원 대형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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