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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中 ‘성박람회’ 성학대 퍼포먼스에 관람객 ‘우르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6-11 11:37
2012년 6월 11일 11시 37분
입력
2012-06-11 11:24
2012년 6월 11일 11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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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시안 성박람회’ (사진= 인민왕)
중국 시안에서 열린 ‘2012 시안 성박람회’가 독특한 퍼포먼스로 시선을 끌었다.
지난 7일 중국의 소후닷컴은 “시안 성박람회가 여성 모델들의 과감한 퍼포먼스로 역대 가장 많은 인기를 끌었다”고 전했다.
올해로 4회를 맞는 이번 박람회에서는 각종 성인용품, 속옷 등이 판매됐으며 속옷 패션쇼, 봉춤 공연 등이 관람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그 어떤 공연보다 가장 인기를 끈 것은 ‘성 학대 퍼포먼스’. 공개된 사진에는 여성모델을 끈으로 묶고 있는 모습. 이후 관객들은 묶인 여성 모델을 채찍으로 때리는 체험을 하기도 했다.
이에 그 어느 때보다 관람객들의 관심은 뜨거웠던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을 본 중국 네티즌들은 “아무리 박람회라지만 쯧쯧쯧”, “사람들이 본능에 너무 충실하네”, “당연한 결과 아닌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트위터 @giyomi_hyesho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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