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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동 파문’ 아델, 낭비벽도 세계 최고… 연이은 구설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3-17 11:49
2012년 3월 17일 11시 49분
입력
2012-03-10 16:26
2012년 3월 10일 16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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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델
‘가창력과 낭비는 정비례한다?’
2012년 그래미 6관왕에 빛나는 세계에서 가장 노래 잘하는 가수 아델이 낭비벽도 ‘세계 최고’ 수준인 것으로 드러나 구설수에 오르고 있다.
영국 여가수 아델(24)이 누구나 꿈에 그리는 환상의 저택을 구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델이 영국 브라이튼 휴양지에 위치한 대저택을 250만 파운드(약 44억 원)에 구매했다”고 더 선이 지난 9일(현지시각) 전했다.
브라이튼 휴양지에 있는 이 저택은 바다가 그대로 보이는 아름다운 풍광이 살아있어 ‘꿈의 저택’으로 불린다. 이 저택을 남자친구인 사이먼 코넥키와 함께 구입한 것이라고 한다.
엄청난 수입을 올리고 있는 아델의 낭비벽은 이 뿐만이 아니다.
최근에는 자신의 쇼핑을 도울 경호원을 고용하는데 10만 파운드(약 1억7700만 원)을 들여 논란이 되기도 했다. 글로벌 대형마트로 유명한 테스코에서 여성 경호원들과 쇼핑하고 나오는 모습이 포착됐는데 알아보니 일회성 경호원 고용에 엄청난 자비를 들인 것.
국내에도 많은 팬을 보유한 아델의 ‘낭비벽’ 소식이 끊이질 않자 해외 네티즌들은 혀를 내두르고 있다.
많은 네티즌들은 “과거에는 노래 잘하면 그만이라고 생각했는데 이건 아니다”면서 “가창력이 뛰어난 것도 좋지만 어려운 이웃을 위해 좋은 일을 하는 모범적인 가수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또 “물론 벌어들인 만큼 소비하는 것은 인정하지만 글로벌 경기가 어려운 때에 사치를 일삼는 것은 무모한 낭비에 불과하다”고 지적하는 목소리도 나왔다.
한 네티즌은 “노래를 잘하는 만큼 사치도 하고 싶은 욕구가 치솟는지 모르겠다”고 비아냥대기도 했다.
한편 아델은 시상식에서 가운데 손가락을 치켜드는 ‘손가락 욕’으로 논란을 일으키기도 했고, 최근엔 프랑스의 한 주간지가 ‘아델의 섹스동영상’을 주장하고 나서 파문에 휩싸이기도 했다.
영국=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통신원 재복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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