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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20톤이 들판에 우르르…’, 보면서도 믿기지 않는 현장!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2-01 19:08
2012년 2월 1일 19시 08분
입력
2012-02-01 19:03
2012년 2월 1일 19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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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데일리메일
들판에 고등어 20톤이 쏟아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어쩌다가 이런 사고가 났을까?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1일 “화물자동차가 전복되면서 들판에 고등어 20톤이 쏟아지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무려 7시간의 작업 끝에 청소를 마무리했다고 한다.
데일리메일은 들판 주인의 말을 인용 “고등어가 내 들판에 2피트(약 61cm) 높이까지 쌓여 있었다. 이게 대체 뭔일인가 싶어 경찰에 신고했다”고 설명했다.
경찰 조사결과 운전자가 급격히 핸들을 꺾으면서 차가 전복됐고 차량에 실려있던 고등어가 한꺼번에 몽땅 쏟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들판에 쏟아진 고등어의 양이 어마어마해 오후 7시부터 인부 12명이 청소를 시작해 무려 7시간이나 걸린 새벽 2시에서야 끝날 수 있었다.
엄청난 양의 고등어가 쏟아지면서 들판에 비린내가 진동하는 것은 당연한 것 아닐까? 그런데 놀랍게도 생선에서 냄새가 전혀 나지 않았다고 한다.
사진을 본 해외 네티즌들은 “정말 어마어마한 양에 놀랐다”면서 신기한 반응을 내보였다.
다수의 네티즌들은 “사고가 났을 당시 아찔했을 것도 같다”면서 “저렇게 넓게 20톤의 양이 쏟아질 정도니 그것만도 장관이었겠다”고 재미난 상상(?)을 했다.
그나저나 고등어 20톤이면 대체 얼마나 많은 양일까?
이와 관련해 데일리메일은 들판 주인 딸의 말을 인용해 전하기도 했다.
“(고등어가 쏟아진)사고가 났다는 말에 눈으로 보기 전까지 믿을 수 없었다. 성경에 나오는 한 장면 같았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통신원 지니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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