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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만에 지구 한 바퀴’ 영상 화제… “외계인이 탐낼만 하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9-20 17:14
2011년 9월 20일 17시 14분
입력
2011-09-20 16:51
2011년 9월 20일 16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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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만에 지구 한 바퀴’ 영상 캡처.
“외계인들이 탐낼만 하네…”
지구의 둘레는 약 4만120km. 시속 100km로 400시간 이상을 달려야 지구 한 바퀴를 돌 수 있는 거리다. 이런 지구를 1분 만에 한 바퀴를 돌아보는 영상이 인터넷상에 올라와 큰 화제를 불러 일으키고 있다.
이 영상을 본 국내의 한 네티즌은 위와 같이 말해 큰 웃음을 주기도 했다. 아울러 최근 한반도 상공에서 자주 출몰하는 UFO 탓에 “그런 것 같다”고 호응하는 네티즌들 덕에 웃음은 2배가 됐다.
영상은 미국의 제임스 드레이크 교사가 국제우주정거장(ISS)에서 찍은 사진을 이어 붙여 만든 것으로 알려져 있다.
우주에서 지구를 내려다보는 구도로 1분여 동안 지구 한 바퀴를 도는 모습이 담겨 있다. 태평양 상공을 중심으로 밴쿠버, 시애틀, 샌프란시스코 등 주요 도시와 멕시코, 엘살바도르, 과테말라, 페루, 칠레 등 세계의 여러나라가 생생하게 등장한다.
특히 해가 떠오르는 태평양의 모습은 상당히 인상적이다. 또한 제임스 교사는 영상에서 보이는 얇은 노란색의 띠가 전리층(이온층)이라고 설명했다.
전리층을 두고 일부 네티즌들은 “캡슐에 담겨 장까지 살아가는 그 무엇과 비슷해 보인다”면서 “이렇게 아름다운 별에서 살고 있는 것이 참 좋게 느껴진다”고 입을 모았다.
비록 우주에서 바라본 지구의 모습이지만 1분만에 지구 한 바퀴를 돌아본 네티즌들은 “그야말로 벅차다”는 평이 많다.
대다수의 네티즌들은 “대기권의 지구 모습이 이렇게 아름다울 줄은 상상도 못했다”면서 “그저 바다와 육지로만 나뉘어 있는 모습과 교과서에 실린 사진이 전부라고만 생각했는데 생생한 모습을 보니 가슴이 벅차오른다”고 느낌을 전했다.
또 일부 네티즌들은 “대기권에서 번개 치는 모습도 새롭게 느껴진다”고 말했다. 아울러 “짧지만 신기하면서도 멋진 동영상 한 편을 감상한 듯한 느낌이다”는 의견도 많았다.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가 아름다운 별이라는 의견에는 거의 이견이 없었다.
그렇다보니 “외계인이 탐낼만 하다”는 어느 네티즌의 의견은 베스트로 추천될 만큼 큰 공감과 함께 웃음을 안겨주기도 했다.
한편 제임스 교사가 지난 15일에 유튜브에 올린 이 영상은 전세계 네티즌들이 찾아보는 통에 5일만에 200만에 육박하는 조회 수를 기록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트위터와 함께 커뮤니티 사이트들까지 광범위하게 퍼져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김동석 기자 @kimgiz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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