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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한국 19개社, 주요 품목 세계 점유율 톱5”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1-07-25 15:21
2011년 7월 25일 15시 21분
입력
2011-07-25 15:01
2011년 7월 25일 15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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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기업 가운데 주요 32개 품목의 세계 시장 점유율이 톱5 이내에 든 기업은 19개사인 것으로 조사됐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25일 보도했다.
이 신문에 따르면 자동차와 TV, 반도체, 태양전지, 휴대전화 등 32개 주요 품목의 2010년 세계시장 점유율을 조사한 결과 한국 기업 가운데 품목별로 세계 5위 이내에 든 기업은 19개사였다.
이는 전년의 18개사에서 1개사 증가한 것이다. 일본은 52개사로 전년에 비해 2개사 감소했고, 중국은 14개사로 4개사가 늘었다.
한국의 삼성은 D램 반도체(삼성전자), 낸드플래시 메모리(삼성전자), 액정패널(삼성전자), 플라즈마 패널(삼성SDI), 백색LED(삼성LED), 디지털 카메라(삼성전자), 평판TV(삼성전자), 휴대전화 단말기(삼성전자) 등에서 세계 점유율 톱5에 들었다.
LG는 액정패널(LG디스플레이), 플라즈마 패널(LG전자), 휴대전화단말기(LG전자), 평판TV(LG전자) 등에서 세계 점유율 5위내에 들었고, 자동차 부문에서는 현대자동차가 톱5에 포함됐다.
일본은 10개 품목에서 세계 점유율 1위를 차지해 전년에 비해 1개가 늘었지만 이 가운데 6개 품목에서 점유율이 감소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한국과 중국 기업의 세계 시장 점유율 상승이 두드러졌다고 전했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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