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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美매사추세츠서도 방사성 물질 검출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1-03-28 09:22
2011년 3월 28일 09시 22분
입력
2011-03-28 08:45
2011년 3월 28일 08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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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후쿠시마(福島) 원전 사고로 누출된 방사성 물질이 미국 매사추세츠주에서도 검출됐다.
존 아우어바흐 매사추세츠주 보건장관은 27일(현지시각) 방사성 동위원소인 요오드-131이 지난주 추출한 매사추세츠주 빗물 표본 중 한 개에서 소량 검출됐다고 밝혔다.
그러나 아우어바흐 장관은 요오드-131의 반감기가 8일로 짧아 먹는 물에는 영향이 없다고 덧붙였다.
같은 장소의 공기 시료에서는 방사성 물질이 나오지 않았다.
현재 미 연방환경보호청(EPA)이 운영하는 방사선감시망은 미 전역 100곳에서 방사선 수치를 점검하고 있다.
앞서 캘리포니아와 콜로라도, 하와이, 워싱턴, 라스베이거스 등에서도 일본발 방사성 물질이 검출된 바 있으나 인체에 해를 미치지 않는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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