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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日대지진] “방사능 400㎞밖 비산 가능성”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1-03-17 12:07
2011년 3월 17일 12시 07분
입력
2011-03-17 11:40
2011년 3월 17일 11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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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福島)원자력발전소에서 400㎞ 떨어진 지역에서도 후쿠시마에서 날아온 것으로 보이는 방사능이 미량 검출됐다고 아사히신문이 17일 보도했다.
이 신문에 따르면 주부(中部)전력은 16일 시즈오카의 하마오카 원자력발전소에서 세슘134 등 5종류의 방사성물질이 검출됐다고 밝혔다.
주부전력은 "하마오카 원전은 안정되게 운전되고 있어 그동안 주변의 방사능 양의 이상 변동이 없었다"고 말했다.
따라서 후쿠시마 원전에서 누출된 방사능이 날아왔을 가능성이 있다. 하마오카 원전과 후쿠시마 원전은 400㎞ 떨어져 있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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