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벨기에 224일째 ‘정부 공백’ 상태… 국민들 “부끄러워 못살겠다”
입력
2011-01-25 03:00
2011년 1월 25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23일 벨기에 브뤼셀에서 3만4000여 명의 시민과 학생이 자국 정치권의 무성의와 무능을 비판하고 연립정부 구성을 촉구하는 거리시위를 벌였다. 벨기에는 지난해 6월 총선 이후 정당 간 갈등으로 연정 구성이 늦춰지면서 이날까지 224일째 ‘정부 공백’ 상태가 계속되고 있다. 이는 유럽 역사상 최장 기록으로 시민들은 이번 시위를 ‘수치(Shame) 시위’라고 이름 붙였다.
브뤼셀=신화 연합뉴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소주 1잔도 심장엔 독”…국내 연구진이 밝힌 ‘가벼운 음주’의 진실
WB, 파라마운트 인수 제안 거부…‘트럼프 미운털’ 고려했나
경찰, 통일교 천원궁 로비 의혹 본격 수사…한학자 총재 첫 조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