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월마트, 화장실 감시카메라로 피소
동아일보
업데이트
2009-12-28 09:54
2009년 12월 28일 09시 54분
입력
2009-12-28 09:53
2009년 12월 28일 09시 5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미국 펜실베이니아 이스턴 소재 월마트 슈퍼센터가 남녀공용 화장실 겸 탈의실에 감시용 비디오 카메라를 설치, 직원과 고객들을 촬영한 일로 최근 피소됐다.
타이어 및 윤활유 담당 현직 및 퇴직자 7명은 월마트와 해당 지역 매니저 4명을 상대로 5만달러 이상의 손해배상을 요구하는 소송을 지난 21일 제기했다고 미국 ABC방송 인터넷판이 27일 보도했다.
이들은 월마트의 행위가 연방 및 주 도청법 위반, 직원 및 고객의 사생활 침해, 부당해고, 노동자 권리 및 인권 침해 등에 해당된다고 주장했다.
월마트 직원들은 지난해 3월31일 직원 및 고객용 화장실 겸 탈의실에 비디오 카메라가 설치된 것을 발견했다. 월마트 측은 직원과 고객 모두에게 감시 카메라의 존재를 알리지 않았다.
고소인 측 변호인 어브 맥레인 변호사는 "탈의실과 화장실에서 사람들을 촬영하는 것이 어떤 이유에서건 정당한 일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그레그 로시터 월마트 대변인은 "이번 일의 책임을 물어 카메라를 설치한 직원 두 명을 해고했다"고 밝히고 "월마트 경영진이 카메라 설치 사실을 안 직후 카메라를 떼어냈다"고 덧붙였다.
맥레인 변호사는 이 카메라가 직원들의 절도 행위를 감시하기 위해 설치됐으며 작동 기간은 확실하지 않다고 전하고 직원들이 이 카메라의 사진을 찍고 나서야 매니저가 감시카메라의 존재를 인정했다고 말했다.
그는 "직원들을 포함해서 누군가를 촬영하는 것은 이 분야에서 생소한 일은 아니다"라고 전제하고 "그러나 화장실과 탈의실에서 이러한 행위를 하는 것은 선례가 없는 일이며 범죄행위에 가깝다"라고 주장했다.
고소인 7명 중 3명은 경영진에게 감시카메라와 관련해서 불평한 후 해고됐다. 나머지 고소인 중 1명은 월마트를 그만두었고 3명은 계속 일하고 있다.
인터넷 뉴스팀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검찰 개혁’ 갈라진 與… “대통령 협박” “李도 배신자” 정면충돌
2
쑥대밭 이란 공군기지에 ‘미국산 F-14’ 전투기가…
3
‘삐∼’ ‘윙∼’ 귓속 소리… 귀 질환 아닌 뇌가 보내는 잡음일 가능성[이진형의 뇌, 우리 속의 우주]
4
사드 빼간 美, 한국軍 지원도 요청할까…日은 자위대 투입 검토
5
“이란, 美 휴전 요청 두차례 거부”… 트럼프, 셀프 승리선언 가능성
6
안보인다 했더니…“이란 모즈타바 공습 첫날 다리 부상, 은신중”
7
“20억 줄테니 팔라”…中도 탐낸 ‘서해의 독도’ 격렬비열도
8
“갤럭시로 날 찍어? 너무 짜증” 프리지아 발언 논란
9
뮤지컬 배우 남경주, 성폭행 혐의 검찰 송치
10
“하버드·다트머스 왜 가요?”…AI로 1조 기업 만든 10대들
1
“이란 군함 나포보다 침몰이 재밌어”…트럼프 막말에 비판 봇물
2
‘李공소취소-검찰개혁 거래설’ 파장…친명계 발끈, 국힘은 공세
3
韓 석유 비축량 208일치라지만… 실제 소비량 감안하면 68일치
4
[사설]“사드도 중동 차출”… 충분한 사전 협의가 동맹 현대화 안전판
5
용돈 달라는 40대 아들에 격분, 흉기 휘두른 70대 아버지
6
“갤럭시로 날 찍어? 너무 짜증” 프리지아 발언 논란
7
정성호 “검사들에 李공소취소 말한 사실 없다” 거래설 부인
8
트럼프 손녀 “파산하겠네” 전쟁중 초고가 쇼핑…미국인들 뿔났다
9
장동혁, 인적쇄신 질문에 침묵…“결의문이 당의 마지막 입장”
10
사드 빼간 美, 한국軍 지원도 요청할까…日은 자위대 투입 검토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검찰 개혁’ 갈라진 與… “대통령 협박” “李도 배신자” 정면충돌
2
쑥대밭 이란 공군기지에 ‘미국산 F-14’ 전투기가…
3
‘삐∼’ ‘윙∼’ 귓속 소리… 귀 질환 아닌 뇌가 보내는 잡음일 가능성[이진형의 뇌, 우리 속의 우주]
4
사드 빼간 美, 한국軍 지원도 요청할까…日은 자위대 투입 검토
5
“이란, 美 휴전 요청 두차례 거부”… 트럼프, 셀프 승리선언 가능성
6
안보인다 했더니…“이란 모즈타바 공습 첫날 다리 부상, 은신중”
7
“20억 줄테니 팔라”…中도 탐낸 ‘서해의 독도’ 격렬비열도
8
“갤럭시로 날 찍어? 너무 짜증” 프리지아 발언 논란
9
뮤지컬 배우 남경주, 성폭행 혐의 검찰 송치
10
“하버드·다트머스 왜 가요?”…AI로 1조 기업 만든 10대들
1
“이란 군함 나포보다 침몰이 재밌어”…트럼프 막말에 비판 봇물
2
‘李공소취소-검찰개혁 거래설’ 파장…친명계 발끈, 국힘은 공세
3
韓 석유 비축량 208일치라지만… 실제 소비량 감안하면 68일치
4
[사설]“사드도 중동 차출”… 충분한 사전 협의가 동맹 현대화 안전판
5
용돈 달라는 40대 아들에 격분, 흉기 휘두른 70대 아버지
6
“갤럭시로 날 찍어? 너무 짜증” 프리지아 발언 논란
7
정성호 “검사들에 李공소취소 말한 사실 없다” 거래설 부인
8
트럼프 손녀 “파산하겠네” 전쟁중 초고가 쇼핑…미국인들 뿔났다
9
장동혁, 인적쇄신 질문에 침묵…“결의문이 당의 마지막 입장”
10
사드 빼간 美, 한국軍 지원도 요청할까…日은 자위대 투입 검토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중수청법 공청회 “정권 맞춤형 수사 반복 우려”
탈 많은 농협중앙회장 선거, 조합원 참여 늘린다
현대차그룹, 고관세에도 글로벌 영업익 2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